해외 자유여행에서 스마트폰은 이제 전화기라기보다 작은 여행 안내소에 가깝다. 길을 찾고, 외국어를 번역하고, 항공편과 호텔 예약을 확인하고, 택시를 부르고, 환율을 계산하는 일까지 대부분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.특히 50·60대가 자유여행을 준비한다면 스마트폰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편리함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.그렇다고 여행 앱을 이것저것 많이 설치할 필요는 없다. 중요한 것은 내 여행에 꼭 필요한 기능을 골라 출국 전에 설치하고, 로그인하고, 실제로 한두 번 사용해보는 것이다.이번 글에서는 해외여행 전에 준비해두면 좋은 스마트폰 앱을 7가지 기능으로 나누어 살펴본다.1. 길 찾기 — Google Maps해외 자유여행에서 가장 먼저 익혀둘 앱을 하나만 고르라면 Google Map..